2007, 인생의 흔적
감사합니다.
서신혜
2007. 11. 9. 00:24
예전엔 환경을 탓했고,
과거엔 나 아닌 누구-anybody except me-를 탓했고,
심지어 좀 전까진 눈물만 흘렸습니다.
그러나 이젠 감사합니다.
지금의 환경에 감사하고-The most precious present is the present!-
현재의 내 모습에 감사하고,
다가올 미래가 기대되어 집니다.
이젠 당신의 허락만이 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