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새로운 시작
그냥 간만에,
서신혜
2008. 5. 29. 13:16
다들 주인공 같아 보이지만, 사실은 내가 메인이라는거..ㅋㅋ
공주이고 싶은 레이첼
이쁜척..주먹이 울어요..
아, 그대하고 찍은 사진 많네..
샌디와 나. 그리고 다수..
케이나상(일본인)과 뒤에 똘마니 녀석들. 내 자세 정말 형님같다.
문에 달린 거울에 반사된 샌디와 나.
나를 모델삼아 모두들 등장해주어 감사..
여기서 다른 곳으로 간 친구도 있고,
내가 반을 옮긴터라 이들과 헤어졌지만,
그래도 여전히 우린 쉬는시간을 애용하며
서로를 그리워하곤 한다.(겨우 하루 그랬다.ㅋ)
그냥 간만에 사진 업뎃함.
올릴 사진 무지 많은데..
간단히 업뎃함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