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ly by Grace..
빈 들에 마른 풀같이 - 찬172장 본문
Voice & Guitar by 서신혜 produced by Sue(정연순)
빈 들에 마른 풀같이 시들은 나의 영혼
주님의 허락한 성령 간절히 기다리네
가물어 메마른 땅에 단비를 내리시듯
성령의 단비를 부어 새생명 주옵소서
참 되신 사랑의 언약 어길 수 있사오랴
오늘의 흡족한 은혜 주실 줄 믿습니다
-------------------
July. 26. 2008 집에서 녹음한 곡.
요즘 가슴이 사무치도록 불러지는 찬송이라
연순씨 장비로 직접 기타를 켜고 찬송을 불렀다.
사모함으로.. 그렇게 되어질 것을 믿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