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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들에 마른 풀같이 - 찬172장 본문

2008, 새로운 시작

빈 들에 마른 풀같이 - 찬172장

서신혜 2008. 7. 27. 10:48
Voice & Guitar by 서신혜  produced by Sue(정연순)



빈 들에 마른 풀같이 시들은 나의 영혼
주님의 허락한 성령 간절히 기다리네

가물어 메마른 땅에 단비를 내리시듯
성령의 단비를 부어 새생명 주옵소서


참 되신 사랑의 언약 어길 수 있사오랴
오늘의 흡족한 은혜 주실 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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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26. 2008  집에서 녹음한 곡.
요즘 가슴이 사무치도록 불러지는 찬송이라
연순씨 장비로 직접 기타를 켜고 찬송을 불렀다.

사모함으로.. 그렇게 되어질 것을 믿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