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ly by Grace..
구약에서의 기름부음은 특별히 제사장, 선지자 그리고 왕의 직분을 맡은 자들에게 부여된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이 모든 직분은 예수님께로 반환되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구속의 사역이 이루어지게 되었다. 그리고 예수님은 그를 영접한 백성들을 향하여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고 하시며 다시금 직분을 부여하셨다. 그의 소유로 부르심을 받은 자들은 모두가 이 직분을 감당하기 위해 기름부음을 받아야 하며 기름부음의 충만한 상태로 유지되어 가야 한다. 이것이 바로 성령의 기름부음, 곧 성령 충만이다. 다음 주 월요일이면 '목사'..
우물 안 개구리들이 개굴개굴 소리내며 울어본들 결국은 우물 안일터인데.. 네가 생각하는 하나님은 네가 생각하는 것 보다 훨씬 높고 넓다. 그것이 결코 다가 아니란말이다. 주입된 사고 방식, 경주마 같이 꽉 막힌 시선.. 그래서 사람은 미련하다. 과연 알게 될 날이 올까..? 우물 안 개구리라는 걸.
현존하는 성경은 모두가 사본에 불과하다. 사본은 모두에게 각자의 믿음의 분량대로 공평히 분배된다. 그러나 사본을 많이 가졌다고 사본을 많이 안다고 원본이 될 수 있을까? 새 학기마다 학교에서 받아오는 새 책들을 손에 쥐고 즐거운 마음으로 집에 온들 그 책을 펼쳐보지도, 들여다보지도 않는다면 과연 그것이 무슨 소용일까? 제 아무리 뛰어난 신학박사인들, 제 아무리 유명한 목사인들, 제 아무리 능력있는 은사자인들, 과연 화려한 말솜씨와 내놓을만한 경력들이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있을까? 너무 많이 알아서 탈이다. 지식이 너무 높아서 탈이다. 시대가 너무 빨라서 탈이다. 아아 허탄한 사람아...